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조조전 Online/연의 (문단 편집) === 초창기 연의의 저질 퀄리티 === 2016년 ~ 2017년 3분기 사이에 나온 연의에 대해서는 연의 내용에 대해 혹평이 많다. 당시 디렉터인 [[이득규]]는 1~2주에 한 번, 한 달에 한 번 씩 연의를 내겠다고 [[공약]]을 내걸었으나 정작 연의 제작자는 Adol과 Daeyun의 둘 밖에 없어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연의들을 내놓으면서도 퀄리티를 보장받을 수 없게 되었다. 이 탓에 이 당시 연의는 스토리의 대부분이 그냥 양산형 스토리가 되어버렸는데, 역사적 행적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식으로 똑같은 패턴의 전개가 반복되거나, [[삼국지조조전 Online/연의/조운전|툭 하면 산적, 늑대, 메뚜기 잡고 있지도 않은 반란을 토벌하면서]] 억지로 전투를 늘리려 하는 흔적이 많이 보인다. 이런식으로 만들어도 장각전이나 엄백호전처럼 짧은 분량으로도 나쁘지 않은 연의가 있었던 한편 '''손견, 손책, 육손, 여몽, 태사자, 주유''' 같이 단순히 넘어가면 곤란한 인물들의 연의도 이 시기에 낮은 퀄리티로 퉁치고 넘어갔다는 점이다. --[[오빠(삼국지)|오빠]]들 극대노-- 촉이나 위는 그나마 나은데 이런 식으로 날림처리된 연의들의 대부분이 오나라 출신 주인공이다보니 제작자들이 오까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. 이런 정점을 찍은 연의로 꼽히는 것으로 태사자전, 조운전, 관우전(하)[* 출시 자체는 2018년 초에 되었으나 제작은 그보다 훨씬 오래 전에 끝났다.] 정도가 있다. 관우전(하)에서 유저들이 폭발해 대대적으로 항의했고 다행히 문앙전 이후 신규 제작자들이 새로 편입되면서 연의 업데이트 속도는 매우 느려졌지만 그 대가로 비교적 준수한 퀄리티의 연의를 내는 중이다. 실제로 [[제갈량 마왕|마왕 제갈량]]의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었던 마왕 제갈량전도 Daeyun이 만든 연의 아니랄까봐(...) 융중에서 메뚜기를 잡으러 전투에 나선다든지 하는 전투가 포함되는 등 위에 설명된 문제점의 흔적이 있었으나, 유출 정보에서는 제작자와 스토리를 아예 갈아엎었을 정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